왜 싸우냐 가 중요한거다.
현재 찌라시들은 앞 다투어가며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박차를 가해야하는 이 시점에
국회를 점거한 저들 때문에 모든것이 더뎌지고 힘들어지고 있다"
투의 논조로 이들을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오늘은
따위의 기사를 띄우며 단지 "추한 몸싸움"으로 여론과 인식을 몰아가려 하고 있다.
나를 포함, 정치에 관심없는 이들의 눈으로 보기에
"비정상적으로 국회를 막고 고집을 부리는 늙은이"인 이들의 이미지 굳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저들이 왜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고집을 부리는지 혹시 궁금하진 않으신가?
도대체 누군가의 어떤 이권이 달려있길래
저들이 저렇게 까지 처절한 쑈를 벌이고 있을까?
직접 검색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랄 뿐이다.
나 또한 정치에 관련해서는 새하얗다시피 모른다.
그렇지만 궁금증을 가지고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찾아 본 결과
내 나름의 판단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의 숙제.
1. '7대 악법'을 검색해봅시다.
2. 이 법의 숨은 의도와 이를 통과시킴으로써 이익을 얻는 쪽은 어느 쪽인가
짝궁과 대화해 봅시다.
3. 서로 공격합니다.
정치에 아무 관심없던 내가 예전처럼 정치에 관심을 끊으려면 대체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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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병이 있어도
아무 조건없이 자코추
싸울 일이 없도록 선거를 했으면...-_-
젝일알 -_-
하긴 그게 최우선이긴 하죠 OTL
문화일보에서도 비슷한 논조의 글을..
어린 학생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건 좋은데, 그 '관심'이 어른들에 의해 좀 틀어진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군요.
결국 이용해먹는 것도 어른들이고.
그러게요
2MB와 한나라당이 일반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 것 하나만은 칭찬할 만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장 춥다고 집을 태우면 쓰나요 망할놈들.....
아침에 출근길에 라디오 듣다가.. 홍준표옹의 목소리를 듣고 말았네요.. 아아캉컨일미낭ㄼㅁㅈ디ㅏㄻㄴ이라ㅣㅁㄴㅇㄹ.. 난 단지 손석희 아저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을 뿐인데!!!!!!!!!!!!!!!!!
언론 + 돈 = ?
답이 먼지는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알텐데..
아침부터 그런 심한일을 당하시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더한 목소리 들으신것보다는요 ㅋㅋㅋ
아침 라디오 대국민 거시기 그거 아직도 하나 모르겠네요
마이크에 감전이나 당해라
혹시 개콘의 도움상회에서 국회 패러디한 것 보셨나요?
나름 정치 풍자한다고 국회에서 싸우는 장면 넣고 그걸 풍자하더군요.
하지만 생각없는 풍자 역시 정말 답이 없습니다.
잘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상황에 대한 아무런 이해없이
국회에서몸싸움=추하다 정도의 입장으로 접근해
개그의 소재로 썼다가 개망신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좀...... 조중동을 읽어보고~ 그 후에 블로거들의 글을 읽어보고 하면 어느 측면으로 접근해야 할지 알텐데..
저도 정치경제에 관심 좀 끊게 해주세요
저 정말 그쪽에 관심없거든요ㅠ
그렇죠? 지금도 관심없기는 매한가지지만
대놓고 구라치고, 지 밥그릇챙기면서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게 분해서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