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공신력 없고,
120% 주관적이며,
현재 티스토리에 있다고 해서 안쪽으로 굽은 게 아닌.
오히려 서비스의 차이를 얘기 한다기 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간사하게 변해가는 의식의 변화를 적었다고나 할까나.
디자인
네이버에 있을때 :
여긴 이렇게 깔끔하고 편하군, 저긴 뭐 저리 만들다 만 것 같지? 다들 허접하네. 꼭 구멍뚫린 옷 입고도
선비랍시고 떡 버티는것 같구만.
티스토리로 온 후 :
이 자유!!! 조금 러프하지만 디자인 좀 하면 저기랑은 차원이 다르군. 저긴 뭐 저리 유치해?
알록달록 유치뽕짝 싸이의 재림이구만. 그렇지만 귀찮으니 내 디자인은 다음에 하자. 시간 많은데 뭐.
컨텐츠
네이버에 있을때 :
맛집이나 TV같이 실생활에 필요한것들로 가득! 저쪽은 뭐 저리 하드하고 지루해...툭하면 IT, 자동차...
마치 자기가 전문가나 되는것처럼 어려운 말들로만 도배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보여.
티스토리로 온 후 :
읽을거리가 참 많고 글들의 전문성이 전문가 뺨때리겠구만~ 저쪽은 아직도 먹는 얘기, TV,
만화얘기가 주류군. 된장 천지에 비슷한 포스트 계속 보다보니 재방송 수만번 보는 기분...
커뮤니케이션
네이버에 있을때 :
이웃으로 엮으면 찾기도 쉽고 편하네~ 저 쪽은 잘 모르겠다 관심없어서.... 리플들을 봐도 별로 안친해보여.
딱 봐도 방문자는 몇 천인데 리플도 거의 없잖아???
티스토리로 온 후 :
트랙백이나 댓글 알림같이 희한한 기능들이 많군... 은근히 편하고 광범위한데?
오히려 저쪽에 있을때보다 뭔가 더 끈끈한 기분이.... 저쪽은 뭐랄까 그냥 .... 가식??? 같았어.
지금보면 저기는 그냥 싸이같단말야......
아무튼 이상이 내 간단한 생각...
뭐............. 아직 블로그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상태라
이 둘의 차이를 인스턴트 식품, 가정식 정도의 차이라고 본다.
요리 못하고 시간도 촉박한 사람한테 된장찌개 먹고싶으면 메주부터 쑤자고 하는거나
최고의 미식가에게 최고 비싼 냉동음식을 내놓는거나
용도에 맞게 잘 쓰면 되겠지.
그치만 네이버가 독점적인 포털만 아니었더라도... 평가가 조금 너그러워 졌을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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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의 5개월
powder FlasK 2008/10/22 21:44 삭제인터넷에 개인 공간을 갖게 된 것은 싸이월드가 최초였다. 2003년경에 가입해서 자주가던 싸이클럽 덕에 아직까지 계정은 살려?두고는 있지만 요즘은 친구들도 거의 이용하지 않고 컨텐츠나 운영방식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도 않아 일주일에 한두번 로그인을 할까말까 하는 정도로 되어 버렸다. 처음 싸이를 접했을 때는 굉장히 새로웠다. 도토리란 개념도 새로웠고 미니미도 새로웠고, 일촌의 방명록과 사진에 글을 남기는 재미도 쏠쏠했었다. 하루에도 몇번씩 로그인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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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 그후 반년.
Adios to imperfection : Dexter's story 2008/10/24 10:47 삭제예전에 쓰던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지금도 폐쇄상태는 아니지만,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노가리를 까는 곳(?)으로 변한지 좀 되었지요. 외부인이 보기에는 웹하드일 뿐이고요. http://blog.naver.com/jwkonline 블로그 자체는 이놈이 지금 쓰는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6배는 오래 살았던 만큼, 아직 총 방문자 수로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일방문자 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훨씬 높지요.(전 1주일 평균) 이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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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탈출하실 분께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nooegoch 2008/10/25 02:00 삭제이런 (나름대로의) 이벤트를 여는 이유는 저한테 어느새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여 있어서이고요. 그리고 제 컴퓨터에서는 네이버의 블로그를 열면 인터넷 브리우저가 자주 멈춘답니다. 겨우겨우 블로그가 보이더라도 로그인을 해야 무언가 남길 수 있는 곳이 많고요. 유독 펌 글이 많아서 볼만한 글이나 정보를 찾는 걸 거의 포기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거기에도 훌륭한 블로거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닫혀진 시스템에 불만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라고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밌는 해석!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허접한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냉개횽 아이콘(?) 지금보니까
J..Jazz for your sou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삼 선수끼리!
범어임 범어 ㅋㅋㅋㅋㅋㅋ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트랙백이 안보내 지는 군요..
어익후 감사합니다~
음? 그래요? 혹시 트랙백을 막는 설정이나 그런것도
있나요? 그쪽은 건든적은 없긴한데;;;;
그나저나 RSS는 마스터 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 글을 많이 올리시네요 방문자수의 영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용법은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남의 것 받아볼때는 유용하게 쓰고있죠
물론 까먹님것도 ㅋㅋㅋ
일단 심심도 하고 은근 중독인데요? ㅋㅋㅋㅋㅋ
공감이 많이 되는데요^^? ㅋㅋ
저는 특히 블로거들의 전문성과 재탕,삼탕의 대조를 극명하게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만그런게 아니었나보군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공감인데요!~
후훗 재미있게 잘 보고 의미심장하게 떠납니다^^
ㅎㅎㅎ 앗 오늘 블코에서 논의됐던
XX아빠 닉네임유저시군요~ ㅎㅎㅎ
그런가요? 정말 저만 그런게 아닌듯~
방문감사드립니다~
어? 블코에서 XX아빠 닉네임이라는게 논의가 됐나요?? 무슨 논의가요?????
아하~ 위에 리플중에 easysun님의 블로그에 보시면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된 글로 그 글이 나와요 ㅎㅎㅎ
혹시 못찾으시겠으면 다시 리플달아주세요 링크달아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냉면개시님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왠걸요 -ㅂ - 좋은 아침이에요!
트랙백 쏴봤습니다.
저도 티스토리에 온 후의 감상을 적은 적이 있거든요ㅎㅎ
싸이는 컵안; 네이버는 우물안이었다는 생각이ㄷㄷ;;
ㅎㅎㅎㅎㅎ 이제야 세상 밖으로 나온 기분이랄까나요 -ㅂ -ㅎㅎㅎ
글 잘 봤습니다~ 역시 공감가는 내용들...
방금 든 생각인데
PC통신부터 시작해서 초심을 잃었다 평가받던 인터넷 커뮤니티가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PC통신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군요.
물론 예의 부문에서만.. ㅋㅋㅋㅋ
잼있네욤 ㅎㅎㅎㅎ
하핫 감사합니다~
최대한 개인적으로 쓰긴했는데 어느쪽으로
치우쳐진것같기도..ㅎㅎ
재미있는 비교...잘 읽었어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네이버는 트랙백(엮인글)이 불편한 대신
퍼가기(스크랩)이 무지 쉽다는 거. 반면 티스톨은 스크랩은 없어도
트랙백 보내기가 간편해서 이것만으로도 소통의 기능을 한다는 것.
하여튼 분위기가 많이 틀리죠~
그러게요 지금 생각해보니 흠..... 아무래도
퍼가기는 영.......근절되야할 문화같아요 -ㅅ -;;;;
근데 전 아직 트랙백 쏘기는 영 부끄럽던데요;ㅎㅎㅎㅎ
냉면개시님 // 처음 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 번 쏘면 계속 쏘고 싶어지실겁니다. 쿠쿠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 조금 남발 중이긴 합니다...ㅋㅋㅋㅋ
우와.. ^^ 이곳도 공감 100만 25스푼이에요..
하긴. 전 저기는 안써봐서 잘 모르지만.. 저기에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싸이2도 나름 열심히 해 보려고 했지만..
미니홈의 면적을 키워둬서 그런지.. 커버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더군요.
에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 처음 배운 테터때 같은 티스토리가 ^^ 좋아요. ~~~
하핫 공감 감사드립니다~
음 전 아예 2000년초엔 걍 홈페이지를 썼었죠
그러다 관리가 귀찮아져서 닫았더니만 다시 여는게 또
너무 귀찮아서 싸이를 시작했죠........
근데 너무 좁아요-ㅂ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단면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종이 인형 놀이 같달까나....
아무튼 ㅎㅎㅎㅎㅎ
사실 지금의 블로그는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배워가니 재밌네요 ㅎ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키드님!! =ㅂ =
예전에 쓴 글인데 트랙백 걸고 가요 ㅇ-ㅇ
어딘가 많이 비슷한...?
글 잘 봤습니다~
아 역시 블로거 분들은 다들 필력이 대단하신듯 ;ㅂ ;
딱 제심정인데요?ㅎ
날로먹을수있는포스트로 카페에도올려서
방문자수만 늘리고보자 식이많으니깐요=ㅅ=;
네이버 스킨을바꿔도 깨끗하다 는 기분은않들더라구요
그리고RSS정복기 저에게도 전수해주세요^^ㅋ
음 약간 많이 변질된듯해요
그냥 블로그의 탈을 쓴 싸이정도.........................는
비약이 심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그런느낌이 나는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든 네이버의 잘못이겠죠 ㅋㅋ
그나저나 RSS.........정복이라기보단
이제 튜토리얼을 마친 상태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법을 아예 몰랐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한RSS 홈피 가보니 만화로 잘 나와있던데요? ㅋㅋㅋ
설마 저보다 모르실리는 없으실듯해서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혹시 진심이시라면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릴 의향있습니다!!!
래봤자 아는게 갓난아이수준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글입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는 네이버가 최곤줄 알았지요. 으핫;
처음 티스토리로 옮겼을때는 '아 이거 뭐 이리 어렵노;'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설치형 블로그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렇죠???
저도 이제 조금 알아가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어렵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이미 초대되었다고 나오는걸 보니
다른분께서 초대해주셨나보군요 ^^